노무법인 더보상,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에 후원금 전달 황지현 기자 - 데일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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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꿈을이루는사람들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6-01-02 11:30본문
노무법인 더보상,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에 후원금 전달
퇴직 어르신 직업병 상담 및 외국인근로자 고충 지원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속 추진
-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 등록 2025년12월12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운영하는 ‘어르신 수요공양방’을 찾는 어르신들과 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노무법인 더보상 경북구미지사(지사장 이승준)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10일, 더보상 경북구미지사는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을 방문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승준 지사장은 “근로자 한 분 한 분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더보상 경북구미지사는 2023년 3월부터 수요공양방 매월 첫주 수요일마다 섬유공장·제조업·건설업 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퇴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업병 무료 상담을 진행해왔다.
시끄러운 작업환경으로 인한 난청, 먼지로 발생한 폐질환, 인공관절 문제, 폐암 등 퇴직 후 시간이 지나도 보상이 가능한 직업병을 안내하며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퇴직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을 듣기 위해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는 구미외국인주민센터를 방문해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탁발마라톤으로 유명한 진오 스님이 2000년부터 경북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의 직장 내 폭력과 임금체불 상담을 시작으로 “구미 외국인주민센터”, “구미 외국인노동자 쉼터”,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 죽향”, “한부모가족 자립시설 달팽이모자원”, “어르신 수요공양방”, “청소년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2022년 5월 20일 재한외국인 인권보호와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적으로 대통령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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