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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설날 ‘쫄츠남’ “행복한 한국생활” 서현욱 기자 승인 2025.04.22 16:55 - 불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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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꿈을이루는사람들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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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설날 ‘쫄츠남’ “행복한 한국생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5.04.22 16:55

20일 구미외국인주민센터…700명 참여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20일 지산동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쫄츠남’ 행사를 개최했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행사에는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김정도 시의원, 손홍섭 자문위원,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민명숙 구미시 여성정책과장, 김건희 구미시 외국인정책팀장 등 내빈과 관계자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한국 땅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구미시에 감사하다.”면서 “노동자들도 한국의 법규를 잘 지켜 두 나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은채 국장은 “김장호 시장님을 대신하여 쫄츠남 행사를 축하드리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캄보디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보톰랑세이 대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한 “쑤어 쓰다이 츠남 트마이(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캄보디아 말로 마무리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관단체인 캄보디아공동체 대표 포브 소페악 스님은 “한국의 명절처럼 쫄츠남도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좋은 일 생기라는 의미가 같다.”면서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이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생활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소페악 스님의 탁발의식을 시작으로 민속공연,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게임 ‘짜우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북지역 산불피해 돕기 모금도 진행했다.  쫄츠남은 “들어가다”의 쫄과 “해”를 의미하는 “츠남”의 합성어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위치하는 날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 명절로 한국의 설과 같다.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20일 지산동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쫄츠남’ 행사를 개최했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행사에는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김정도 시의원, 손홍섭 자문위원,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민명숙 구미시 여성정책과장, 김건희 구미시 외국인정책팀장 등 내빈과 관계자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한국 땅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구미시에 감사하다.”면서 “노동자들도 한국의 법규를 잘 지켜 두 나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20일 지산동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쫄츠남’ 행사를 개최했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행사에는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김정도 시의원, 손홍섭 자문위원,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민명숙 구미시 여성정책과장, 김건희 구미시 외국인정책팀장 등 내빈과 관계자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한국 땅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구미시에 감사하다.”면서 “노동자들도 한국의 법규를 잘 지켜 두 나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은채 국장은 “김장호 시장님을 대신하여 쫄츠남 행사를 축하드리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캄보디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보톰랑세이 대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한 “쑤어 쓰다이 츠남 트마이(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캄보디아 말로 마무리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관단체인 캄보디아공동체 대표 포브 소페악 스님은 “한국의 명절처럼 쫄츠남도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좋은 일 생기라는 의미가 같다.”면서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이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생활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소페악 스님의 탁발의식을 시작으로 민속공연,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게임 ‘짜우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북지역 산불피해 돕기 모금도 진행했다.  쫄츠남은 “들어가다”의 쫄과 “해”를 의미하는 “츠남”의 합성어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위치하는 날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 명절로 한국의 설과 같다.  

황은채 국장은 “김장호 시장님을 대신하여 쫄츠남 행사를 축하드리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캄보디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보톰랑세이 대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한 “쑤어 쓰다이 츠남 트마이(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캄보디아 말로 마무리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관단체인 캄보디아공동체 대표 포브 소페악 스님은 “한국의 명절처럼 쫄츠남도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좋은 일 생기라는 의미가 같다.”면서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이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생활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소페악 스님의 탁발의식을 시작으로 민속공연,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게임 ‘짜우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북지역 산불피해 돕기 모금도 진행했다.

쫄츠남은 “들어가다”의 쫄과 “해”를 의미하는 “츠남”의 합성어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위치하는 날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 명절로 한국의 설과 같다.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20일 지산동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쫄츠남’ 행사를 개최했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행사에는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김정도 시의원, 손홍섭 자문위원,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민명숙 구미시 여성정책과장, 김건희 구미시 외국인정책팀장 등 내빈과 관계자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한국 땅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구미시에 감사하다.”면서 “노동자들도 한국의 법규를 잘 지켜 두 나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은채 국장은 “김장호 시장님을 대신하여 쫄츠남 행사를 축하드리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캄보디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보톰랑세이 대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한 “쑤어 쓰다이 츠남 트마이(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캄보디아 말로 마무리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관단체인 캄보디아공동체 대표 포브 소페악 스님은 “한국의 명절처럼 쫄츠남도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좋은 일 생기라는 의미가 같다.”면서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이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생활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소페악 스님의 탁발의식을 시작으로 민속공연,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게임 ‘짜우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북지역 산불피해 돕기 모금도 진행했다.  쫄츠남은 “들어가다”의 쫄과 “해”를 의미하는 “츠남”의 합성어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위치하는 날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 명절로 한국의 설과 같다.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20일 지산동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쫄츠남’ 행사를 개최했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행사에는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김정도 시의원, 손홍섭 자문위원,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민명숙 구미시 여성정책과장, 김건희 구미시 외국인정책팀장 등 내빈과 관계자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한국 땅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구미시에 감사하다.”면서 “노동자들도 한국의 법규를 잘 지켜 두 나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은채 국장은 “김장호 시장님을 대신하여 쫄츠남 행사를 축하드리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캄보디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보톰랑세이 대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한 “쑤어 쓰다이 츠남 트마이(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캄보디아 말로 마무리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관단체인 캄보디아공동체 대표 포브 소페악 스님은 “한국의 명절처럼 쫄츠남도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좋은 일 생기라는 의미가 같다.”면서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이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생활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소페악 스님의 탁발의식을 시작으로 민속공연,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게임 ‘짜우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북지역 산불피해 돕기 모금도 진행했다.  쫄츠남은 “들어가다”의 쫄과 “해”를 의미하는 “츠남”의 합성어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위치하는 날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 명절로 한국의 설과 같다.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20일 지산동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쫄츠남’ 행사를 개최했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행사에는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김정도 시의원, 손홍섭 자문위원,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민명숙 구미시 여성정책과장, 김건희 구미시 외국인정책팀장 등 내빈과 관계자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전통문화를 한국 땅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구미시에 감사하다.”면서 “노동자들도 한국의 법규를 잘 지켜 두 나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은채 국장은 “김장호 시장님을 대신하여 쫄츠남 행사를 축하드리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캄보디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보톰랑세이 대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한 “쑤어 쓰다이 츠남 트마이(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캄보디아 말로 마무리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관단체인 캄보디아공동체 대표 포브 소페악 스님은 “한국의 명절처럼 쫄츠남도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좋은 일 생기라는 의미가 같다.”면서 “타국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이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생활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소페악 스님의 탁발의식을 시작으로 민속공연,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게임 ‘짜우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경북지역 산불피해 돕기 모금도 진행했다.  쫄츠남은 “들어가다”의 쫄과 “해”를 의미하는 “츠남”의 합성어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위치하는 날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 명절로 한국의 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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